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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아이 엄마 미란다 커(36)가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그는 6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에 흰 브라우스에 정장 팬츠를 입고 앉아 있는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세아이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냈다.
한편, 미란다 커는 배우 올랜드 볼룸과 지난 2011년 첫 아들 플린 볼룸을 낳았다. 이어 2017년 5월에는 스냅챗 CEO인 에반 스피겔과 재혼해 2018년 5월 둘째 아들을 낳고, 지난해 셋째를 낳았다.
[사진 = 미란다 커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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