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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이광수의 쾌유를 기원했다.
유재석은 8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오프닝을 진행하던 중 "이광수가 부상을 당했다"고 언급했다.
그는 "발목 골절상을 당해 녹화를 함께 하지 못한다.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하하는 "주변서 전화를 많이 하더라. 광수 역시 괜히 미안해 했다"라고 안타까워했다.
이어 유재석은 "광수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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