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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이승우의 스탕다르 리에주전 활약을 벨기에 현지 언론이 높게 평가했다.
이승우는 8일 오전(한국시각) 벨기에 리에주에서 열린 스탕다르 리에주와의 2019-20시즌 벨기에 1부리그 29라운드에서 선발 출전해 후반 22분 교체된 가운데 70분 가량 활약했다. 이승우는 메헬렌과의 28라운드에 이어 2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며 팀 공격을 이끌었고 신트 트라위던은 스탕다르 리에주와 득점없이 비겼다.
벨기에 매체 스포르자는 8일 이승우를 경기최우수선수로 선정하며 '신트 트라위던의 견고한 수비로 인해 홈팀이 득점 기회를 만드는 것이 어려웠다'며 '이승우느 전반전 동안 몇차례 위협적인 상황을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한편 리그 12위 신트 트라위던은 스탕다르 리에주전을을 통해 3연패에서 벗어나며 9승6무14패를 기록하게 됐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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