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슈뢰더-폴 55점 합작' OKC, 보스턴 꺾고 3연승 행진… 40승 고지

시간2020-03-09 09:31:57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고동현 기자] 오클라호마시티가 치열한 접전 끝에 웃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는 9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메사추세츠주 보스턴 TD가든에서 열린 2019-2020 NBA 보스턴 셀틱스와의 경기에서 데니스 슈뢰더와 크리스 폴의 활약에 힘입어 105-104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오클라호마시티는 3연승을 질주하며 시즌 40승 고지(24패)를 밟았다. 서부 컨퍼런스팀 중 5번째로 40승 달성. 반면 보스턴은 2연패, 시즌 성적 42승 21패가 됐다.

전반은 보스턴이 앞섰다. 1쿼터를 26-29로 마친 보스턴은 2쿼터 들어 주도권을 완벽히 잡았다. 보스턴은 34-34에서 켐바 워커의 연속 6득점에 이은 로버트 윌리엄스 3세의 연속 5득점으로 점수차를 벌렸다.

이후 근소한 우위를 이어가던 보스턴은 고든 헤이워드를 시작으로 제이슨 테이텀, 다니엘 타이스, 다시 헤이워드까지 3점슛 5방이 연달아 터지며 순식간에 63-45, 18점차까지 벌렸다.

63-52, 보스턴의 11점차 우세 속 전반 끝. 2쿼터만 보면 37-23, 보스턴의 일방적 우위였다.

3쿼터가 되자 분위기가 또 바뀌었다. 서서히 점수차를 좁힌 오클라호마시티는 3쿼터 종료 0.4초를 남기고 터진 데니스 슈뢰더의 3점슛으로 83-84, 1점차까지 따라 붙고 3쿼터를 마쳤다.

4쿼터 들어 막판까지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는 접전이 이어졌다. 종료 1분 30초 전까지 단 1점차 승부.

마지막에 웃은 팀은 오클라호마시티였다. 폴의 자유투 득점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오클라호마시티는 1분 11초를 남기고 나온 폴의 중거리슛으로 103-100을 만들었다.

승리는 쉽사리 찾아오지 않았다. 연달아 실점하며 103-104, 역전을 허용했다. 반면 오클라호마시티는 스티브 아담스가 자유투 2개를 모두 놓쳤다. 여기에 13.8초를 남기고 보스턴 공격권.

패색이 짙던 오클라호마시티가 반전을 이뤘다. 슈뢰더가 켐바 워커의 공을 스틸한 뒤 골밑 득점을 성공시킨 것. 보스턴은 8.5초를 남기고 마지막 공격을 시도했지만 테이텀의 슛이 빗나가며 아쉬움을 삼켰다.

슈뢰더는 결승 득점 포함, 27점 6어시스트로 활약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폴도 28점 7어시스트 6리바운드로 팀 기대에 부응했다. 슈뢰더와 폴은 4쿼터 막판 연속 득점 포함 55점을 합작했다.

다닐로 갈리나리는 18점을 보탰다.

보스턴은 100-103으로 뒤지던 경기를 역전한 뒤 승리를 눈 앞에 둔 듯 했지만 결정적 턴오버가 나오며 아쉬움을 삼켰다.

[데니스 슈뢰더(첫 번째 사진), 크리스 폴(두 번째 사진). 사진=AFPBBNEWS]

고동현 기자 kodori@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