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글로벌 친환경 텀블러 브랜드 ‘산테코’가 2020년 3월 한국 공식 런칭을 실시하고, 보니타하우스 온라인몰과 보니타하우스 전국 매장에서 처음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돌고래 입모양에서 디자인 영감을 받은 요가, 아웃도어 활동에 특화된 케이투, 투고텀블러로 활용도가 높은 카리바, 오션 등 다양한 제품을 런칭 특별가로 40%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로모션은 3월 12일부터 3월 31일까지 보니타하우스 온라인몰과 보니타하우스 오프라인 전 매장에서 진행되며 전 제품 40% 할인과 동시에 오프라인 매장에서는 산테코 구매 고객 한정 이탈리아 유리병 보르미올리 6p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온라인에선 산테코코리아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체험단 이벤트도 진행한다. 산테코를 함께 하고 싶은 친구를 댓글로 태깅 후 함께하고 싶은 이유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산테코 시그니처 라인인 요가텀블러를 증정한다.
산테코의 모든 텀블러는 납을 사용하지 않은 친환경 텀블러로 자연스러운 색감과 감각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며, 건강과 환경을 생각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전세계적으로 다양한 제품라인을 출시하고 있다.
산테코 담당자는 “텀블러 한 병이 161개의 일회용 플라스틱을 대체한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환경의 중요성이 점점 대두되고 있는 만큼 산테코와 함께 환경도 지키고 건강도 지킬 수 있는 운동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산테코는 보니타하우스 온라인몰과 보니타하우스 전국 아울렛 및 백화점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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