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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팬들의 궁금증에 답했다.
아이유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과 주고받은 일문일답 내용을 공개했다.
먼저 그는 '지금 뭐하고 있나'라는 물음에 "TV 본다"라고 답했다.
이어진 '(이)지은(아이유 본명) 씨'라는 한 팬의 말에 "어머, 저는 누가 이렇게 부르면 설렌다"라고 얘기했다. 또 아이유는 '여자가 지은 씨라고 불러도 설레냐. 저 매번 지은 씨라고 불렀다'라는 질문에 "네. 뭔가 진지하고 중요한 얘기를 해줄 것 같아서 좋다"라고 밝혔다.
특히 아이유는 '혹시 심심해서 이거 하신 거냐. 그렇다면 평생 심심해달라'라는 궁금증에 "팬분들이 저 괜찮은지 걱정 많이 하셔서 아주 잘 있다고 신고하고 갑니다! 다들 잘 있길"이라고 안심시켰다.
'2020년 목표는 무엇인가'라는 질문엔 "계획 다 바꿨다. 올해는 가볍게, 즐겁게 많이 많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유는 최근 코로나19 위험 국가인 이탈리아에서 열린 밀라노 패션 위크 참석 스케줄을 소화하고 귀국, 자가격리 중에도 연일 기부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증상은 없지만, 해외 방문력이 있는 자에 대한 질병관리본부의 권고에 따라 자가격리에 들어가며 휴식을 취했던 바.
아이유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해 현재까지 알려진 기부금은 총 3억 1,500만 원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아이유 인스타그램]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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