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류대환 KBO 사무총장이 10일 오전 서울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진행된 '2020 KBO 긴급이사회' 회의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KBO 이사회는 오는 28일로 예정된 프로야구 개막을 4월중으로 잠정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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