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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56)과 앨리아 쇼캣(31)이 세번째 열애설에 휩싸였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앨리스 쇼캣이 함께 담긴 사진과 함께 열애설을 제기했다.
보도에 따르면 브래드 피트는 미국 LA에 있는 공연장을 찾았고, 앨리아 쇼캣 역시 동행해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다정하게 이야기를 나누며 시간을 보냈다는 후문이다.
앨리아 쇼캣은 지난해에도 두 차례 브래드 피트와 동행해 열애설을 자아냈다. 양측 모두 열애설과 관련해서는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않고 있다.
앨리아 쇼켓은 2003년 시트콤 '못말리는 패밀리'로 데뷔해 영화 '앨리멀즈', '덕 버터', '블레이즈', '더 인터벤션', '퍼스트 카우' 등에 출연하며 활동 중이다.
[사진 = AFP/BB NEWS, 영화 스틸컷]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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