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가수 겸 연기자 아이유가 독보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의 이혜주 편집장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호 커버를 장식한 아이유의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엔 자연을 콘셉트로 한 스타일을 완벽 소화한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특유의 몽환미를 뿜어내며 분위기를 압도했다.
이번 화보에 대해 이혜주 편집장은 "지구를 지켜라! 이달 더블유(W)는 우리와 한 몸인 생태계를 지각하는 것, 그 미래를 위한 다채롭고도 독창적인 목소리를 소개한다. 지구를 움직이는 두 개의 바퀴, 물과 땅의 전령으로 변신한 아이유는 더블유의 카메라 앞에 서며 이달의 커버를 장식했다"라고 설명했다.
[사진 = W코리아]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