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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한국-프랑스 합작 영화 '고요한 아침' 여주인공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남주인공 유연석 측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16일 오후 마이데일리에 "'고요한 아침'은 아직 크랭크 인 전으로, 유연석이 올가 쿠릴렌코와는 촬영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도 올가 쿠릴렌코의 코로나19 확정 판정을 전해 듣고 프랑스 제작사 측에 촬영 일정을 확인 중인 상황이다"라고 덧붙였다.
유연석은 오는 4월께 '고요한 아침' 촬영에 돌입할 전망이었으나, 상대역인 우크라이나 출신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으며 스케줄에 빨간불이 켜졌다.
올가 쿠릴렌코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직접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집에 격리되어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올가 쿠릴렌코는 2008년 '007 퀀텀 오브 솔러스'로 주목받은 뒤 '모멘텀' '돈키호테를 죽인 사나이' '쟈니 잉글리쉬3: 스트라이크 어게인' '퍼펙트 타겟' '더 룸' 등 다수의 작품에서 활약했다.
한편 유연석은 현재 케이블채널 tvN 2020 목요스페셜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 안정원 역할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DB, AFPNEWS]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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