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LPGA가 코로나19로 세 개 대회를 추가로 연기했다. 5월 초까지 휴식기를 갖는다.
LPGA는 21일(이하 한국시각) "코로나 19의 대유행 속을 지나고 있는 가운데 향후 투어 일정에 관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한다. 지난 13일 ANA 인스퍼레이션까지의 연기를 발표한 바 있지만, LPGA는 이후에 이어진 다양한 보건 기구의 권고와 지시 사항에 따라 선수들에게 추가로 다음의 세 대회에 대한 연기를 선수들에게 알렸다. 롯데 챔피언십(4월 16~19일), 휴젤-에어 프리미아 LA 오픈(4월 24~27일), 메디힐 챔피언십(5월 1일~5월 4일)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LPGA투어는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ANA 인스퍼레이션이 9월 11일부터 14일로 재조정, 캘리포니아주 랜초 미라지 미션힐스CC에서 열릴 예정임을 발표한다. 이전까지 이 날짜로 예정되어 있던 캄피아 포틀랜드 클래식은 9월 1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LPGA는 "이전에 연기된 대회 일정을 재조정하는 계획해 관해 파트너들과 계속해서 협력해가고 있으며, 향후 계획이 확정되면 추가로 업데이트 사항을 발표하겠다"라고 전했다.
[LPGA 마이크 완 커미셔너.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