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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박은영 아나운서가 근황을 공개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구찜(AGUCCIM) 티셔츠를 선물하는 너란 남자 #까불이남편 #표준어는아귀찜 #구찌아님주의 #구찌는안되겠니 #그래도사랑해"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박은영 아나운서는 최근 KBS를 사직한 바 있다. 2007년 KBS 공채 33기로, KBS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해 9월 트래블월렛 김형우 대표와 결혼했다.
[사진 = 박은영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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