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이천웅, 김민성, 박용택(왼쪽부터)이 21일 오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이 4월로 미뤄졌다. 개막을 계획대로 강행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하는 것보다, 사태가 안정된 후 팬들과 함께 리그를 시작하기로 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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