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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이광용 KBS 아나운서가 재미난 영상으로 근황을 전했다.
이광용 아나운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축구캐스터의 자존심을 걸고! stayathomechallenge#10개성공 #하얗게 불태웠다 #촬영감독님이더감격하심 #코로나19_함께이겨냅시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스태이 앳홈챌린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외출을 삼가고 집에 머물자는 메시지를 담은 전세계 축구선수들의 SNS 릴레이 캠페인이다.
리오넬 메시, 사비 에르난데스 등 전세계 축구스타들이 SNS를 통해 두루마리 휴지를 이용한 묘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영표 KBS 해설위원도 32번 이상이나 리프팅을 하는 영상을 올리기도 했다.
[사진=이광용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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