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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산악인 엄홍길이 등산을 포기해야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엄홍길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용식은 "다시는 산에 가지 말아야겠다는 생각을 한 적 있냐"고 물었다.
엄홍길은 "당연히 수도 없이 했다. 막상 살아서 내려와 있으니까 가슴이 꿈틀거렸다. '이대로 포기할 수 없다. 어떻게든 다리를 고쳐서 산에 도전해야 한다. 나의 목표를 가야된다'는 생각이 들더라"라고 답했다.
이어 "안나푸르나를 4번을 가서 실패하고 5번째에 등반 성공했다"고 전했다.
[사진 = KBS 1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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