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영화

[공식] 리틀빅픽처스 대표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行, 생존 기로서 탈출로였다" 토로

시간2020-03-23 16:10:38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리틀빅픽처스가 영화 '사냥의 시간' 넷플릭스 단독 공개 서비스를 결정한 가운데, 이에 따른 해외 세일즈사 콘텐츠 판다 측의 항의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배급사 리틀픽빅처스의 권지원 대표는 23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이번 '사냥의 시간'의 넷플릭스 독점 공개 결정은 생존의 기로에서 탈출로를 찾은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

리틀빅픽처스는 코로나19 여파로 2월 말 선보일 예정이었던 '사냥의 시간' 개봉일을 잠정 연기했던 바. 하지만 이후 세계보건기구 WHO가 팬데믹을 선언하는 초유의 상황이 이어졌고, 결국 방안을 고민 끝에 넷플릭스 독점 공개 계약이라는 전례 없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해외 세일즈사인 콘텐츠 판다가 이미 '사냥의 시간'의 해외 30개국 선판매를 완료해놓은 터. 콘텐츠 판다 측은 "리틀빅픽처스가 당사와 충분한 논의 없이 구두 통보를 통해 넷플릭스 전체 판매를 위해 계약 해지를 요청했다"라며 "이는 일방적인 계약해지다. 국제적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리틀빅픽처스를 상대로 법적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강경 대응을 시사했다.

이에 대해 권 대표는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그는 "저희는 '사냥의 시간' 개봉을 연기하면서 콘텐츠 판다에 이러한 넷플릭스와의 협상 과정에 대해 계속해서 상의를 했었다. 도와달라고 요청했었다. 팬데믹 선언까지 나오고 피해를 입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기에 그 부분을 충분히 이야기하고 협조해달라 요청을 드렸는데 받아주지 않았다. 어쨌든 정상적으로 한국 개봉이 안 되면 해외에서도 제대로 개봉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아니냐"라고 밝혔다.

이어 "지금 상황에서 개봉을 강행한다면 시사회도 할 수 없고, 관객분들의 감염 우려까지 있다. 천재지변과도 같은 특수한 상황이기에 몇 번이나 가서 말씀을 드렸고 손해 배상을 다 해드리겠다고도 했다. 그런데 어떤 이유에서인지 콘텐츠 판다 측에선 받아주지 않더라. 저희는 NEW 계열사인 콘텐츠 판다처럼 대기업도 아니다. 생존의 기로에서 탈출로를 찾아 나선 것이었는데, 콘텐츠 판다 측에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주는 게 아니라 훼방을 놓고 있다. 향후 저희도 법적 대응을 할 수밖에 없다"라고 호소했다.

권 대표는 "개봉이 잠정 지연되면서 기다린 관객분들도 많았는데 코로나19 위험에서 관객분들이 최대한 안전하게 보실 수 있도록 마련한 방안이기도 하다"라고 덧붙였다.

[사진 = 리틀빅픽처스]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