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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슛돌이' 3기 출신 축구선수 이강인이 후배들을 응원했다.
24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에는 '슛돌이 3기' 이강인이 등장했다.
현재 이강인은 스페인 발렌시아 CF에 소속돼 활약 중이다. 그는 과거 '날아라 슛돌이'에서도 눈에 띄는 활약을 보였다.
이날 이강인은 "인생에서 최고로 좋아하고 최고로 많이 한 게 축구다. 나에게 '슛돌이'란 축구를 잘하게 해준 원동력"이라고 밝혔다.
이어 '슛돌이' 후배들에게 "축구를 즐겁게 하고, 더 좋은 모습 보여주면 좋겠다. 슛돌이 파이팅"이라고 힘차게 응원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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