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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가희가 연일 속상한 마음을 전하고 있다.
가희는 24일 자신의 SNS에 튜브 사진을 담으며 "뭐하냐. 너도 뒤집어 졌냐. 똑바로 일어나 임마"라는 을글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발리의 수영장에서 돌고래 튜브가 뒤집어져있다. 가희는 튜브를 통해 현재 자신의 마음을 전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가희는 자신의 SNS에 아이들과 바다에서 모래 놀이를 즐기는 사진을 공개했고, 이후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자가 격리 등을 하고 있는 만큼 많은 이들이 안전 불감증을 지적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가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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