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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우현이 SBS 새 드라마 '굿캐스팅'에 출연한다.
소속사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는 25일 "우현이 '굿캐스팅'에서 명계철 전무 역으로 출연한다"고 전했다.
극 중 우현은 최고의 실력을 지닌 연구원으로 파격적인 승진을 거듭하며 일광 하이텍을 세계적 기업으로 일군 전무 명계철 역로 분한다.
출연작마다 신선하고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하며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치는 우현이 이번엔 어떤 존재감을 선보이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을 지 벌써부터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굿캐스팅'은 오는 4월 27일 첫방송 예정이다.
[사진 = 디모스트엔터테인먼트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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