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잠실 윤욱재 기자] LG '토종 에이스' 차우찬(33)이 청백전에서 무실점 호투를 선보였다.
차우찬은 2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자체 청백전에서 백팀의 선발투수로 등판, 3이닝 1피안타 2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
이날 차우찬은 이천웅(중견수)-정근우(2루수)-김현수(좌익수)-채은성(우익수)-박용택(지명타자)-김민성(3루수)-오지환(유격수)-유강남(포수)-김용의(1루수)로 구성된 주전 라인업을 상대했고 결과는 무실점이었다. 유일하게 내준 안타 역시 내야 안타였다. 3회초 김용의의 타구를 3루수 최재원이 잘 잡았지만 1루로 송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차우찬은 이날 경기에서 45개의 공을 던졌고 직구, 슬라이더, 커브, 체인지업을 구사했다. 최고 구속은 142km까지 나왔다.
[LG 백팀 선발투수 차우찬이 2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청백전 3회초 투구를 마친 뒤 1루 덕아웃으로 들어서고 있다. 사진 = 잠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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