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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장미화가 친언니 6명이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27일 방송된 KBS 1TV 'TV는 사랑을 싣고'에 장미화가 출연해 친언니처럼 보듬어 줬던 백현주를 찾아 나섰다.
자신의 위로 6명의 언니가 있었던 장미화는 “호적을 보니까 빨간 줄이 6개가 있더라. 이게 뭐냐고 했더니 어머니 말씀이 ‘가슴 아픈 얘기’라고 하셨다”고 말했다.
이어 “(1940년대) 왜 그렇게 우리나라에 감기 치료라던가 폐렴 치료가 안 됐는지. 그런 게 너무 많아서 첫돌 때 죽고 가장 예쁠 때 계속 언니들이 죽었다고 했다. 저만 우연히 그때 당시 페니실린이 나왔다고 한다. 죽을 뻔한 걸 업고 가서 맞아서 저만 유일하게 살았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장미화는 “본의 아니게 무남독녀가 됐다”며 “어머니가 한이 많으시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사진 = KBS 1TV 방송 캡처]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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