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가수 전소미가 리얼리티부터 예능 출연까지 팔색조 매력을 선보인다.
28일 밤 10시 전소미의 첫 유튜브 단독 리얼리티 'I AM SOMI(아이 엠 소미)'가 베일을 벗는다.
소속사 더블랙레이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되는 'I AM SOMI'는 스무살이 된 전소미의 소박한 일상부터 학교 생활, 가족들과의 유쾌한 모습 등이 가감없이 담긴다.
특히 첫 회에서는 전소미의 여동생인 에블린이 깜짝 등장, 언니와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에블린은 전소미를 위해 용돈까지 준비하는 등 남다른 우애를 보여준다.
이어 이날 전소미는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도 출연해 특급 예능감으로 '꿀잼'을 선사한다.
전소미는 '놀토'의 열혈 시청자임을 인증하며 매 라운드마다 남다른 활약을 펼쳤다는 후문. '놀토' 출연진을 위해 비장의 개인기도 선보이며 다채로운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 = 유튜브 'I AM SOMI' 캡처]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