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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지호가 오랜만에 근황을 전했다.
지호는 30일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에 팬들을 위해 작성한 자필편지를 게재했다.
지호는 "이렇게 오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미라클의 마음이 정말 고맙고 또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얘기를 전하게 돼서 편지를 썼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면서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고 있고, 또 꼭 지켜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해서 저부터 실천하고 지켜야 저도 미라클에게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을것 같다"며 "정말 가슴아프게도 제가 곳곳마다 갈수는 없겠지만 미라클의 예쁜 마음 제마음속에 꼭꼭 담아두겠다"고 말하며 생일 이벤트에 방문하지 못하는 것에 대해 양해를 구했다.
끝으로 지호는 "저도 얼른 미라클을 만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겠다"며 " 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늘 고맙고 사랑한다"고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한편 지호는 지난 1월부터 건강 상의 이유로 활동을 잠정 중단했으며, 오마이걸은 오는 4월 말 목표로 컴백을 준비중이다.
▲ 이하 오마이걸 공식 팬카페 글 전문
미라클! 안녕하신가요오?? 오랜만이죠?? 제가 이렇게 오늘 편지를 쓰는 이유는!! 저의 생일을 축하해주는 미라클의 마음이 정말 고맙구 또 한편으로는 가슴아픈 얘기를 전하게 돼서 편지를 썼어요
우리 미라클이 제생일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들었어요!! 정말 저로서는 매우 기쁘고 감사한일이에요! 하지만 요즘 사회적 거리두기가 매우 강조되고 있고 또 꼭 지켜야하는 일 이라고 생각해서 저부터 실천하고 지켜야 저도 미라클에게 당당하게 얘기할수 있을것 같아요
그래서 정말 가슴아프게도제가 곳곳마다 갈수는 없겠지만 미라클의 예쁜 마음 제마음속에 꼭꼭 담아둘께요! 우리 크리들 정말 마스크 꼭 하고 다니고 되도록이면 집에서 생활 할수 있기를 바라고 건강 잘 지킬수있기를 바라요!
저도 얼른 미라클을 만나는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을게요 많이 보고싶고 그리운 우리 크리들 우리 건강하게 만나요!! 늘 고맙고 사랑합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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