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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걸그룹 라붐 지엔이 웹드라마에 출연한다.
31일 소속사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지엔은 웹드라마 'Cafe 킬리만자로'에 '나윤' 역으로 출연한다.
지엔이 출연을 확정지은 'Cafe 킬리만자로'는 손맛 없기로는 둘째가라면 서러운 초보 카페 사장과 좌충우돌 밴드 멤버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지엔은 개성있는 연기를 통해 나윤 역으로 카페 사장 탐미 역의 김나현'부터 밴드 레오파드의 권현빈, 최시훈, 박찬규, 백진 등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사진 = 글로벌에이치미디어 제공]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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