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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 걸그룹 우주소녀 다영이 귀여운 매력을 뽐냈다.
다영은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ored in the house'라는 문구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다영은 거실 쇼파에서 TV를보며 놀라고, 청소기를 돌리거나, 잡지를 보거나, 냉장고를 뒤지는 모습을 귀엽게 표현하고 있다. 코로나19 때문에 집에만 있어야하는 지루함을 재밌게 표현한 듯 보인다.
한편 다영이 속한 우주소녀는 지난해 독보적인 음악 콘셉트와 세계관을 바탕으로 '라 라 러브(La La Love)'와 '부기 업(Boogie Up)', '이루리'를 발표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고, 최근 데뷔 4주년을 맞는 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상 = 우주소녀 다영 인스타그램]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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