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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근황을 공개했다.
윤아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0 #LOFFICIEL"이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윤아는 다양한 패션으로 팔색조 매력을 뽐냈다. 특히 핑크빛 드레스에 아름다운 미모와 상반된 과감한 포즈는 색다른 매력을 느끼게 한다.
한편, 윤하는 JTBC 새 드라마 '허쉬'에 출연을 확정지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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