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최정, 채태인, 윤석민, 로맥(왼쪽부터)이 1일 오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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