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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스윙스가 개인 헬스장 운영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1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선 스페셜 게스트로 스윙스와 한요한이 출연했다.
평소 많은 사업체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유명한 스윙스는 코로나19로 인한 헬스장 운영과 관련한 질문을 받았다. 그는 "헬스장은 4호점까지 열었고, 카페도 운영 중이다. 피자집은 문을 닫았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그러면서 "정부에서 규제가 내려왔다. 강하게 지침을 내려 2주 가까이 의무적으로 문을 닫았다. 4일 뒤에 다시 연다"며 "소상공인 분들 다들 힘내시라"라고 응원의 말을 보탰다.
[사진 = '오빠네 라디오'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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