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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래퍼 스윙스가 다이어트 근황에 대해 전했다.
1일 방송된 SBS 러브 FM '김상혁 딘딘의 오빠네 라디오'에선 스페셜 게스트로 스윙스와 한요한이 출연했다.
다이어트에 성공하며 많은 화제를 모았던 스윙스는 현재 체중이 늘어난 것에 대해 언급했다.
그는 "과거 23kg까지 뺐다가 최근 몸무게를 다시 쟀다. 다시 25kg가 쪘다"며 "운동을 해서 체형이 바뀌었다"고 쿨하게 고백했다.
[사진 = '오빠네 라디오'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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