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2 07:59:00
[마이데일리 = 온라인뉴스팀]걸그룹 EXID 멤버 LE가 섹시한 수영복을 입고 섹시 글래머 몸매를 뽐냈다.
그는 최근 인스타그램에 수영복을 입고 있는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LE는 이와 함께 "머릿결 좀 어떻게 좀 해주세요. 나도 찰랑이고 싶다. 의도치 않은 타투 위한 수영복"이라는 글도 게재했다.
섹시미를 발산한 LE는 몸에 새겨진 여러 타투로 시선을 끌었다.
[사진 = LE 인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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