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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성우 겸 방송인 서유리가 코로나19 속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고충을 토로했다.
서유리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에 온통 접촉성 피부염. 다들 이겨냅시다 파이팅! 촬영 메이크업하면 마스크를 못써서 좀 겁이 난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뾰로통한 표정을 짓고 있는 서유리의 모습이 담겼다. 헤어롤을 말고 있는 서유리는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다.
한편 서유리는 지난해 8월 최병길 PD와 결혼했다.
[사진 = 서유리 인스타그램]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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