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인천 김성진 기자]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2일 오후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진행된 '2020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 자체 청백전에서 2-2로 경기를 마친 후 회의를 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4월 20일 이후에서 4월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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