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LG 청팀 오지환이 2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 청백전 5회말 1사 이형종을 상대로 풀카운트까지 가는 접전끝에 볼넷을 내준 이민호를 격려하고 있다.
한편, 코로나19 여파로 프로야구 2020 KBO 리그 정규시즌 개막은 오는 20일 이후에서 이번달말 또는 5월초로 변경하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
오는 7일로 예정됐던 타 구단과의 연습경기도 2주 뒤인 21일로 연기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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