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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서정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서정희는 3일 자신의 SNS에 "새벽부터 엄마 집에 가요. 20년 된 나달나달 모자. 셀카 아침을 늦게 일어나서 아침을 짧게하지 마라 쇼펜하우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정희는 근접 셀카를 찍으며 동안 비주얼을 공개했다. 58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로 눈길을 끈다.
서정희는 지난해 딸 서동주와 함께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예능프로그램 '라라랜드'에 출연해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명희숙 기자 aud666@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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