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근황을 공개했다.
지드래곤은 5일 인스타그램에 특별한 멘트는 없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작업실에서 찍은 것으로 보인다. 지드래곤 특유의 엠블럼이 사진 곳곳에서 눈에 띈다. 특히 한 사진은 지드래곤의 거울 셀카로 플래시를 터뜨린 채 찍어 독특한 감성으로 연출됐다. 네티즌들은 "보고 싶어" 등의 반응.
지드래곤이 소속된 빅뱅은 당초 미국 코첼라페스티벌로 4월 컴백 예정이었으나, 코첼라페스티벌이 코로나19 여파로 10월로 연장됨에 따라 빅뱅의 컴백도 미루어졌다.
빅뱅은 최근 YG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했다.
[사진 = 지드래곤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