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연기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인 PGA챔피언십이 9월에 개최될 전망이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크로니클’은 6일(이하 한국시각) “미국프로골프협회가 당초 예정된 5월 14~17일 대신 9월 6~9일에 PGA챔피언십을 개최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PGA챔피언십의 9월 개최는 낯설지 않다. PGA챔피언십은 원래 PGA투어가 시즌을 8월에 마지도록 일정을 개편하기 전까지 4개 메이저대회 중 가장 늦은 8월에 개최됐다. 대회 장소 역시 샌프란시스코 TPC 하딩파크 그대로다.
다만, 9월 개최를 장담할 순 없는 상황이다. 미국 내 인구가 가장 많은 캘리포니아주 정부는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9월에도 대규모 스포츠 대회 개최가 어렵다는 견해를 드러낸 바 있다.
[사진 = AFPBBNEWS]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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