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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쇼트트랙의 황제' 안현수의 아내 우나리씨가 달달한 근황을 전했다.
우나리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쪼옥 (안제인메롱)..#가족사진촬영 #10년차의리부부"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을 보면 안현수와 우나리가 다정하게 입을 맞추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안현수는 2006 토리노 3관왕, 2014 러시아 소치 3관왕을 달성한 바 있다.
네티즌은 "너무 이쁜 부부" "아름다운 부부" 등의 반응이다.
[사진=우나리 인스타그램]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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