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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 여제들이 SBS골프 특집 프로그램 ‘올 해는 굿 (All & Good)’을 통해 팬들에게 반가운 소식을 전한다.
SBS골프는 6일 "큰 대회마다 잭팟을 터뜨린 ‘상금 사냥꾼’ 장하나(BC카드)와 매치플레이 강자 김지현(한화)을 비롯해 한국여자오픈 ‘내셔널 타이틀’의 주인공 이다연(메디힐), 지난해 루키 시즌 ‘메이저 퀸’에 오른 임희정(한화)이 각각 카메라 앞에 섰다"고 밝혔다.
제작진은 “코로나19 영향으로 KLPGA 개막이 기약 없이 연기된 가운데 선수들의 필드 밖 훈련 모습과 일상 소식이 궁금한 시청자들을 위해 특집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됐다”고 전했다.
SBS골프는 ‘올 해는 굿’에 대해 "이번 동계훈련 직후부터 담은 이야기로 장하나와 김지현, 이다연의 혹독했던 해외 전지 훈련 뒷이야기를 전한다"며 "한국에서 새 시즌을 준비한 임희정은 날카로운 샷감을 직접 선보이며 투어 2년차를 기대케 했다. 또한, 선수들은 ‘Watching in the Bag’코너를 통해 올 시즌 사용하게 될 클럽을 모두 공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골프여제들의 해설위원 도전기도 전파를 탄다. SBS골프는 "올 시즌 KLPGA투어 중계를 맡은 최기환, 안현준 캐스터와 호흡을 맞춰 ‘편애중계’를 선보인다. 각 선수들은 지난 시즌 우승 경기를 되돌아보며 본인들의 플레이에 유독 편파(?)적인 해설로 응수해 큰 웃음을 샀다"고 전했다.
‘올 해는 굿’은 장하나 편을 7일 첫 방송하며 매주 화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된다.
[장하나. 사진 = SBS골프 제공]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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