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옥문아들' 양치승이 밝힌 #말랐던 과거 #김우빈 인성 #회식비 천만원 [MD리뷰]

시간2020-04-07 06:40:02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정지현 기자] 방송인 겸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이 말랐던 과거부터 한달 회식비까지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6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양치승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양치승은 헬스 트레이너가 된 계기에 대해 "개그맨이나 배우를 하고 싶었는데, 군대에서 허리를 심하게 다쳤다. 재활 겸 운동을 시작했는데 같이 운동한 형님들이 운동을 해보라고 권유하면서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양치승은 "과거 제 몸이 민경훈 씨 보다도 말랐었다"며 반전 과거를 공개해 깜짝 놀라게 했다. 이를 들은 민경훈은 "제가 67kg이다"라고 밝혔고, 이에 양치승은 "어떻게 보면 민경훈씨보다 더 말랐을 수도 있다. 제 손목, 발목이 되게 얇다"고 이야기했다.

양치승은 민경훈의 어깨를 만들어주고 싶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제 어깨가 좁은 게 아니다"라는 민경훈의 말에 양치승은 "어깨와 얼굴 크기를 비교해봐야 한다. 제대로 만들려면 6개월 정도 걸린다"며 전문가 면모를 보였다.

양치승은 코로나19로 인해 체육관 휴관 중에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정부 지침에 동참하는 게 맞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자영업자이다보니 임대료, 월급 등 수입이 없는 상황에서 지출은 나가야 하니 처음엔 힘들었다. 생각해보니 다같이 힘든 거더라"라며 "지금 직원들이 출근하지는 않는다. 며칠 안 보니까 이상하게 보고 싶다"고 털어놨다. 이를 들은 정형돈은 "직원들도 똑같은 마음이면 좋겠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와 함께 양치승은 배우 김우빈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MC들은 "같이 운동하는 분들이 누가 있냐"고 물었다. 양치승은 "엊그제 문자 온 친구가 김우빈이다. 모델을 시작할 때부터 저와 운동을 함께 했다. 거의 10년 됐다"고 답했다.

양치승은 김우빈에 대해 "어깨가 좁고 키만 큰 친구였는데, 점점 멋있어지더라. 이 친구를 좋아하는 이유가 인성이 좋다. 운동을 하다 보면 기구를 들고 와야 하는데, 10kg이 필요하다고 하면 들고 오고 있다. 보통 친구들은 갖다 줄 때까지 서 있다"고 말하며 칭찬했다.

또한 어마어마한 한달 회식비를 밝힌 양치승. MC 김용만은 양치승에게 "직원들과 회식비도 꽤 많이 나오겠다"고 말을 건넸다. 양치승은 "한 달에 많이 나올 때는 돈 천만 원 나올 때가 있다"고 답해 깜짝 놀라게 했다.

양치승은 "몇 명이서 먹은 거냐"는 물음에 "여섯 명 정도다"고 답했다. 이를 들은 MC 김숙은 "6명이 아니라 60명이 먹은 것과 똑같은 거다"라고 덧붙였다. 양치승은 "고기 단가가 비싼 곳에 가면 그 정도 나온다"고 설명했다.

이에 김숙은 "그래서 관장님은 무한리필 집에만 가신다"고 이야기했고, 이에 양치승은 "제가 단골로 가는 집들은 정말 좋다"고 이야기했다.

[사진 = KBS 2TV 방송 화면]

정지현 기자 windfal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베스트 추천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