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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구

아쉽게 종료된 V리그 2019-2020시즌, 누가 대기록 주인공이었나

시간2020-04-07 10:05:30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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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2019-2020시즌 V리그는 비록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아쉽게 조기 종료됐으나 숱한 대기록을 남기며 배구 팬들을 즐겁게 했다. 또한 다가올 2020-2021시즌에서도 대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이 여럿 있어 관심을 모은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시청률과 관중에 이어 도드람 2019-2020 V리그의 세 번째 결산으로 이번 시즌 달성된 기준기록상과 기타 기록들에 대해 살펴봤다. 아래 기록들은 선수들이 출전한 6라운드 경기까지 포함되어 집계됐다.

▲ 기준기록상, 박철우-김희진 서브 300개 돌파

남자부에서는 삼성화재 박철우가 역대 2번째로 서브 300개를, 현대캐피탈 전광인, OK저축은행 송명근, KB손해보험 김학민이 나란히 서브 200개를 달성했으며 신영석이 역대 4번째로 블로킹 800개 달성으로 기준기록상을 수상했다.

한편, 여자부는 IBK기업은행 김희진이 역대 2번째로 서브 300개를, 한국도로공사 문정원이 역대 8번째 서브 200개를 달성했으며 KGC인삼공사 염혜선이 역대 3번째로 10,000 세트를, 한송이가 역대 5번째로 블로킹 600개를 달성하며 기준기록상 수상자가 됐다.

▲ 2019-2020시즌, 의미 있는 기록들

이번 시즌엔 기준기록상을 비롯한 의미 있는 기록들도 다수 나왔다. 먼저 남자부 현대캐피탈 여오현이 이번 시즌 32경기에 출장, 개인 통산 정규리그 519경기에 출장하며 남녀부 최초로 정규리그 500경기 출장을 돌파했다. 또한, 한국전력 김인혁은 2019년 11월 8일 현대캐피탈과의 경기에서 서브에이스 10개를 기록해 국내 선수 한 경기 최다 서브에이스 기록을 갈아치웠으며 OK저축은행 송명근, 조재성은 한 경기 같은 팀에서 국내선수가 동시에 트리플크라운을 기록한 첫 번째 선수들이 됐다.

한편, 여자부는 현대건설 양효진이 남녀부 최초로 개인 통산 1,200 블로킹을 돌파했으며(1,202개) 득점 역시 5,500점을 돌파(5,562점)하며 여자부 개인 최다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한국도로공사 이효희는 15,401개의 세트를 기록해 남녀부 최다 세트 성공 기록을 이어가고 있다.

▲ 2020-2021시즌, 대기록에 도전하는 선수들

다음 시즌 역시 V-리그 역사에 남을 대기록들을 향한 도전이 계속될 전망이다. 남자부 대한항공 한선수는 15,000 세트까지 1,008개 세트가 남았는데 지난 3개 시즌 평균 약 1,200여개의 세트를 성공해 기록 달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으며 삼성화재 박철우는 지난 3개 시즌 평균 약 530여점을 기록하고 있어 319점이 남은 6,000 득점 달성을 목전에 두고 있다.

여자부는 현대건설 양효진이 6,000 득점까지 438점이 남아있는데 지난 3개 시즌 평균 약 470여점을 기록하고 있어 6,000 득점 달성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한국도로공사 이효희 역시 16,000 세트 달성까지 599개가 남아있어 남녀부 세트 성공 순위표 가장 높은 곳에 계속해서 이름을 올릴 예정이다. 또한, 남·여부 통틀어 가장 많은 수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의 김해란은 15,000개 수비라는 대기록까지 572개만을 남겨놓고 있어 다음 시즌 기록 달성에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박철우(첫 번째 사진)와 양효진. 사진 = 마이데일리 DB]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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