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최창환 기자] 자가 격리 중이던 삼성 외국선수들이 매뉴얼에 따른 절차를 준수, 팀에 합류할 예정이다.
삼성 라이온즈는 7일 코로나19 매뉴얼에 따라 입국 후 자가 격리 중이던 외국선수들의 근황에 대해 전했다.
벤 라이블리, 데이비드 뷰캐넌, 타일러 살라디노 등 삼성 외국선수 3명은 지난달 24일 입국했다. 이튿날 영남대병원 선별진료소에서 진행된 코로나19 검사에서도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2주간 자가 격리해야 한다는 KBO의 방침에 따라 팀 훈련은 소화하지 못한 터였다.
자가 격리에 들어간 삼성 외국선수들은 격리 12일 또는 13일차에 다시 한 번 코로나19 검진을 받아야 한다는 매뉴얼에 따라 지난 6일 대구의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재검진을 받았다. 결과는 전원 음성 판정이었다.
이로써 삼성 외국선수들은 팀 합류 및 훈련을 위한 일련의 절차를 모두 거쳤다. 삼성 측은 “외국선수 3명은 오는 8일부터 팀 훈련을 소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벤 라이블리. 사진 = 마이데일리DB]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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