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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이시은이 남편을 공개했다.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기적의 습관'에서는 이시은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를 본 신경외과전문의는 "집에 코 고는 사람은 없나 봐? 옆에 붙어 자는 거 보면?"이라고 물었다.
이에 이시은은 "남편이 코 고는 게 익숙해졌다. 남편의 코 고는 소리가 없으면 오히려 잠을 못 잔다. 내가 현모양처라니까"라고 답했다.
그러자 손범수는 "남편의 코골이가 자장가로 들리는군"이라고 말했고, 이시은은 "그렇다"고 인정했다.
[사진 = TV조선 '기적의 습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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