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축구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 선수단이 사회적 거리두기와 상반되는 모습을 보여 구설수에 올랐다.
영국 데일리메일 등 현지언론은 8일(한국시각) 토트넘 선수단이 여러 사람들 사이에서 야외 훈련을 진행한 모습을 소개했다. 무리뉴 감독과 은돔벨레가 야외에서 함께 훈련을 진행했고 산체스와 세세뇽이 런던의 한 공원에서 함께 조깅하는 모습도 포착됐다. 오리에 역시 야외에서 누군가와 함께 조깅하는 모습이 공개되기도 했다.
영국 정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자택에 머무는 것과 야외에서는 다른 사람과 2m 이상의 간격을 유지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다. 토트넘 대변인은 "우리 선수들은 야외 훈련을 진행할 때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한 메시지를 더욱 강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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