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TV/연예

[종합] '정희' HYNN(박혜원)X가비엔제이, 제작진까지 '찐팬' 만든 귀호강 라이브

시간2020-04-08 13:59:57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양유진 기자] 가수 HYNN(박혜원)과 그룹 가비엔제이가 귀호강 라이브를 선사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HYNN(박혜원), 가비엔제이 멤버 제니, 건지, 서린이 출연했다.

이날 HYNN은 신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 라이브로 '정희'의 포문을 활짝 열었다. DJ 김신영은 "엔지니어 선생님도 감탄사를 쏟아냈다. 깜짝 놀랐다"며 엄지를 세웠다. 김신영뿐만 아니라 허일후 MBC 아나운서까지 "라이브 미쳤다"고 문자를 보내 웃음을 더했다.

김신영이 HYNN의 보컬을 거듭 칭찬하며 "수록곡을 다 들어봤다. 모두 음역대가 높더라"라고 하자 HYNN은 "신곡 '아무렇지 않게 안녕'은 3옥타브 솔까지 올라간다. 처음 가이드를 들었을 때 데모를 편하게 불러주셔서 생각보다 안 높은가 했다. 직접 불러보니 깜짝 놀랐다. 노래 중간에 못 하겠다고 하고 10분 정도 쉬었다. 다른 때는 반 키 정도 낮춰서 해보자고 하는데 그러기엔 기대해주는 팬이 계시니까"라고 밝혔다.

이를 듣던 제니는 "3옥타브 솔이면 얼굴이 터지는 정도다. 다음 날 노래를 못한다"고 거들어 폭소를 안겼고, HYNN은 "목소리 자체가 조금 높다. 영향이 있는 것 같다. 음역대에서 많이 연습하다보니 소리가 조금 더 올라갔다"고 수습했다.

이혜준, 노을, 송하예 등 여러 실력파 가수의 커버에 도전한 가비엔제이. 서린은 "셋이 통합해서 팬이 듣고 싶어하는 곡이나 음색에 맞는 곡을 의견을 모아서 고르고 있다"며 커버 곡 선택 기준을 전했다. 가비엔제이는 즉석에서 라이브 한 소절을 들려준 뒤 포스트맨 '신촌을 못가'의 답가인 '신촌에 왔어'를 열창했다.

HYNN은 역주행 신화를 안겨준 '시든 꽃에 물을 주듯'까지 들려줬다. 폭발적인 고음에 김신영은 "엔지니어 선생님이 '찐팬'이 됐다고 한다"며 머리를 부여잡기도.

건지는 '최애 연습 장소'를 알려달라는 청취자의 말에 "혼자 누워서 노래하면 제일 잘 되더라. 블루투스 마이크로 한다. 편하더라"라고 답했다. 제니는 "샤워할 때 따뜻한 수증기를 머금으며 하면 목이 촉촉해진다", 서린은 "친구들과 노래방에 자주 가서 연습이 됐다. 블루투스 마이크가 잘 나와있다"고 자신만의 꿀팁을 꺼내놨다. HYNN은 '장롱'을 추천하며 "학교 연습실이 있었다. 급하게 연습해야할 때가 있으면 장롱에 들어가서 했다"고 밝혀 모두의 공감을 자아냈다.

마지막으로 가비엔제이는 "'신촌에 왔어'로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가까이에서 뵐 수 있는 공연으로 찾아뵙고 싶다", HYNN은 "기다려주셨는데 앙코르 콘서트가 연기돼서 팬을 못 뵀다. 다음을 기대해달라"고 인사했다.

[사진 = MBC FM4U 방송 화면]

양유진 기자 youjinyan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썸네일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썸네일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세븐♥' 이다해, 中 인기 어마어마…30분에 200억 매출 [마데핫리뷰]

  • '금수저' 하영, 의사 집안은 다르네…"본가 냉장고 5대" [편스토랑]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의사 집안' 하영, 부모님 반대에도 배우 전향 "내가 고집 부려서…" [편스토랑]

베스트 추천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