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인상적 내구성" 로빈슨 카노, 2000년 이후 ML 최고 2루수

시간2020-04-09 05:00:01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인상적인 내구성과 생산력을 보여줬다."

미국 블리처리포트의 2000년 이후 각 포지션 최고선수 선정 시리즈. 선발투수, 1루수, 3루수에 이어 이번에는 2루수다. 8일(이하 한국시각) 1~25위를 선정 및 발표했다. 1위는 로빈슨 카노(38, 뉴욕 메츠)다.

카노는 2005년 뉴욕 양키스에서 데뷔했다. 2014년에는 시애틀 매리너스와 10년 2억4000만달러라는 초대형, 초장기 FA 계약을 맺었다. 2018년에는 금지약물 복용으로 80경기 출장정지 처분도 받았다. 2018시즌 후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 됐다. 사실상 전성기는 지났다.

통산 2185경기서 8502타수 2570안타 타율 0.302 324홈런 1272타점 1234득점을 기록했다. 블리처리포트가 계산한 통산 WAR은 68.0. MVP 선정 경력은 없지만, 실버슬러거 5회, 골드글러브 2회를 자랑한다.

블리처리포트는 "카노는 2005년 아메리칸리그 신인왕 투표 2위를 차지한 뒤 이듬해 처음으로 올스타에 선정됐다. 그 뒤를 이어 최근 메이저리그 사상 가장 인상적인 내구성과 생산력을 보여줬다"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블리처리포트는 "2007년부터 2017년까지 11년간 최소 150경기에 출전했고, 이 기간 타율 3할 이상 일곱 번, 20홈런 이상 여덟 번, 100타점 이상 네 번을 기록했다. 2006년 이후 일곱 번 더 올스타에 선정됐다"라고 돌아봤다. 2007년부터 2017년까지의 내구성과 생산력이 역대 2루수 최고라는 의미다.

또한, 블리처리포트는 "카노는 메츠에서 실망스러운 첫 시즌을 보낸 후 증명해야 할 것이 있다. 4년간 여전히 9600만달러 계약이 남았다. 통산 2570안타의 카노는 미겔 카브레라(디트로이트 타이거즈, 2815안타)에 이어 3000안타 클럽에 들어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블리처리포트가 선정한 2000년 이후 최고 2루수 2~25위는 차례대로 체이스 어틀리, 더스틴 페드로이아, 호세 알투베, 이안 킨슬러, 벤 조브리스트, 제프 켄트, 플라시도 폴랑코, 브랜든 필립스, 하위 켄드릭, DJ 르메이휴, 브라이언 로버츠, 브라이언 도저, 마크 엘리스, 올랜도 허드슨, 루이스 카스티요, 브렛 분, 다니엘 마피, 프레디 산체스, 레이 더햄, 제이슨 킵니스, 닐 워커, 댄 어글라, 호세 비드로, 애런 힐.

[메츠 소속의 카노(위), 시애틀 시절의 카노(아래). 사진 = AFPBBNEWS,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썸네일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썸네일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썸네일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결벽증' 서장훈, 국대 시절 논란…합숙하다 인성 드러나 '헉'

  • 박수홍♥김다예, 70억 압구정家 내부 공개…럭셔리 인테리어 눈길 [마데핫리뷰]

  • 빽가, "카톡 프사 엄마 보물1호는 백성현 나였네요" 애끓는 사모곡

  • 박보영♥박진영, 초밀착 스킨십 투샷 "쌍둥이 남매 같아"

  • '전신 피멍' 아옳이 승소 후 다낭에서 미모 폭발 근황

베스트 추천

  • 강민경, 헤드셋+숏 레깅스 "장 볼때도 힙하네" 쇼핑 카트도 있어보여

  • '김송♥' 강원래, "사라지고 싶다는 말 오해입니다 꿍따리샤바라"

  • 고윤정, '병원 퇴사했나?' 의사 가운 벗고 샤넬 걸쳤다... 일상에서도 빛나는 미모

  • '남편과 불화설 해명' 허니제이, "진짜 미쳐버리겠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동성 제자 성추행한 유명인 징역 4년

  • 숨막히는 수영복 화보 공개한 섹시여돌

  • 초등학교 교실에서 XX한 남녀교사 발각

  • 월드스타가 군대에서 울면서 전화한 이유

  • 음주운전 말리자 귀 물어뜯은 30대 남자

해외이슈

  • 썸네일

    ‘어벤져스:둠스데이’ 7개월 연기, 내년 12월 18일 개봉 “마블영화 급감”[해외이슈]

  • 썸네일

    코난 오브라이언, ‘토이스토리5’ 전격 캐스팅 “우디나 버즈 원했는데…”[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맞아도 좋아~' 강속구에 허리 강타 당했지만 싱글벙글, 옛 동료는 끝까지 웃었다 [송일섭의 공작소]

  • 썸네일

    작전 없는 작전판 들이민 '초보감독' 김연경…'KYK ♥ENJOY'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이래서 '언슬전' 화제됐나…고윤정 "연기, 납득할 때까지 파고든다" [MD인터뷰])(종합)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카페 알바 맞아…사진 찍힐까 늘 눈치" [MD인터뷰②]

  • 썸네일

    '기타맨' 감독 "故 김새론, 겸손하고 따뜻했던 친구" [MD인터뷰①]

  • 썸네일

    '언슬전' 신시아 "못생기게 울어서 좋다고? 오히려 감동" [MD인터뷰④]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