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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히어로 무비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의 크리스 프랫이 ‘울버린’으로 변신했다.
그는 8일(현지시간)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가격리 울버린”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크리스 프랫은 헤어스타일과 턱수염을 최대한 울버린과 비슷하게 연출하며 셀카 사진을 찍어 눈길을 끌었다.
영원한 ‘울버린’ 휴 잭맨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마블은 휴 잭맨의 뒤를 이을 젊은 ‘울버린’를 찾는 중이다. 마블의 수장 케빈 파이기가 어떤 배우를 ‘울버린’으로 캐스팅할지 마블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 크리스 프랫 인스타]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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