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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걸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쯔위, 채영, 다현이 교복 인증샷을 찍었다.
8일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엔 "급식단"이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쯔위, 채영, 다현은 복고 풍의 교복을 입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다들 너무 귀여워", "여전히 학생같아", "3인방 최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3월 개최된 '2019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했다.
[사진 =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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