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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배우 故 김영애가 세상을 떠난지 3년이 지났다.
지난 2017년 4월 9일 오전 10시 58분 김영애가 암 투병 끝에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향년 66세였다.
김영애는 1971년 MBC 3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한 후 활발한 연기 생활을 펼쳤다. '황진이', '내 남자의 여자', '장희빈', '킬미, 힐미', '닥터스' 등 브라운관과 안방극장을 오가며 국민배우로 거듭났다.
그러다 김영애는 2012년 췌장암 진단을 받았고, 당시 인기 드라마 MBC '해를 품은 달'에 출연중이었지만 투병 사실을 숨기고 촬영을 이어나갔다.
특히 김영애의 마지막 작품이 된 KBS 2TV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그는 50회까지 투혼 연기를 펼치며 열정을 불태웠다.
김영애의 3주기 소식에 네티즌들은 "영원한 국민배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기가 잊혀지지 않는다", "마음 아프다", "아픔 없는 곳에서 평안하시길" 등 애도의 말을 남겼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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