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외식사업대표 백종원이 아내 소유진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9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에선 해남 김 살리기 프로젝트에 나선 농벤져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일일 지원군으로는 가수 홍진영이 함께했다.
이날 방송에서 백종원은 자신의 집에서 새벽에 혼자 요리를 하며 셀프 카메라를 찍었다.
그러다 백종원은 "와이프 안 깨게 조심조심. 음식을 맛있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와이프가 안 깨게 조용조용"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사진 = SBS 방송화면 캡처]
권혜미 기자 emily00a@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