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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여동은 기자] 뮤지컬배우 옥주현이 팬들과 함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부에 동참했다.
지난 3일 옥주현 팬클럽
팬클럽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힘겨운 노력을 하고 있는 의료진의 노고에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담아 방호복 300벌 기증을 결정하였고, 팬들의 기부소식을 들은 옥주현이 선뜻 동참의사를 전하면서 700벌을 더한 1000벌을 기증했다.
옥주현은 레베카 서울공연을 성황리에 마치고 지방공연을 준비 중이며, 팬텀싱어3 프로듀서로 합류하여 4월10일 첫방송을 앞두고 있다.
[사진=(주)포트럭]
여동은 기자 deyuh@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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